
이름 궁합
학창시절 노트 구석에서 해본 그 계산입니다. 두 사람의 이름 획수를 번갈아 한 줄로 적고, 이웃한 숫자끼리 더해 일의 자리만 남기며 줄여 나갑니다. 마지막에 남은 두 자리가 궁합 점수입니다.
이 도구는 한글 자모(초성·중성·종성)의 획수를 세어 자동으로 계산하고, 줄여가는 과정을 피라미드로 보여줍니다. 손으로 하던 그 과정이 그대로 보입니다.
해 보면 알게 되는 규칙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누구 이름을 먼저 쓰느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집니다. 번갈아 놓는 순서가 바뀌면 이웃끼리 더하는 짝이 전부 바뀌기 때문입니다. 김철수와 이영희를 이 순서로 넣으면 18점, 이영희를 먼저 넣으면 3점이 나옵니다. 둘째, 성을 넣느냐 빼느냐도 결과를 바꿉니다. 같은 두 사람이 철수와 영희로만 넣으면 47점입니다. 학창 시절에 친구마다 점수가 달랐던 이유가 대개 여기 있습니다. 한 번 정한 방식을 계속 쓰는 편이 비교하기 좋습니다.
물론 통계적·명리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순수하게 재미로 만들어진 놀이이고, 진지한 궁합은 사주 궁합 도구를 이용하세요.
이렇게 계산해요
- 이름 글자의 획수를 번갈아 한 줄로 놓습니다.
- 이웃한 숫자끼리 더해 일의 자리만 남기며 줄여갑니다.
- 마지막 두 자리가 궁합 점수입니다. 학창 시절 그 방식 그대로예요.
점수대별 다섯 가지 유형
마지막 두 자리 점수에 따라 관계의 결을 다섯 가지로 나눠 풀이합니다. 점수가 낮다고 나쁜 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리듬이 거의 같은 짝. 말하지 않아도 다음 행동이 짐작될 만큼 편하지만, 너무 닮아 새로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기본 호흡이 잘 맞아 큰 갈등 없이 오래 가는 짝. 무난함에 익숙해져 서로의 변화를 놓치기 쉽습니다.
처음엔 낯설어도 시간이 갈수록 맞춰지는 짝. 한쪽만 양보한다고 느끼지 않도록 번갈아 맞추는 게 좋습니다.
끌리는 힘과 밀어내는 힘이 함께 있는 짝. 지루할 틈이 없는 대신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온도차가 큽니다.
결이 완전히 다른 짝. 같은 말을 다르게 알아듣기 쉬워 이해에 시간이 걸리지만 서로 배울 것이 많습니다.
예시로 보기 — 김철수 ♥ 이영희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재미용입니다. 통계적·학술적 근거가 없습니다.
- 획수 계산은 근사치입니다. 한글 자모 획수는 표기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름 순서를 바꾸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계산 방식의 특성입니다.
- 진지한 궁합은 사주 궁합을 보세요. 명리학 기반 분석이 따로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방식은 뭔가요?
이름 획수를 번갈아 놓고 이웃끼리 더해가는 전통 놀이(속칭 이름궁합 테스트)입니다.
실제 궁합인가요?
재미용입니다. 진지한 궁합은 사주 궁합 보기를 이용하세요.
영어 이름도 되나요?
한글 이름 기준입니다. 한글로 적어 계산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