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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살 뜻과 찾는 법

지살 뜻과 찾는 법

地煞 · 아래 계산 칸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사주에 지살이 있는지, 어느 기둥인지 바로 나옵니다
결제·가입 없음생일은 서버로 안 보냄같은 생일·같은 날 = 같은 결과사람이 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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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에 지살이 있을까

생년월일은 이 화면에서만 계산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시를 모르면 연·월·일 세 기둥만 봅니다.

지살(地煞)은 땅 지 자를 써서, 발 딛고 선 땅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기운을 뜻합니다. 삼합 묶음이 시작되는 첫 글자에 붙기 때문에 일이 처음 움트는 출발점의 별로 봅니다.

그래서 지살이 있는 사람은 고향이나 익숙한 자리를 벗어나 자기 무대를 넓히는 힘이 좋습니다. 아래 표로 내 묶음의 지살 글자를 확인하고, 위 계산 칸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어느 기둥에 들었는지 알려 드립니다.

지살 찾는 법

지살은 연지나 일지가 속한 삼합 묶음으로 정하고, 동네보살은 연지와 일지를 모두 기준으로 삼습니다. 신자진 묶음은 신(申), 사유축 묶음은 사(巳), 인오술 묶음은 인(寅), 해묘미 묶음은 해(亥)가 지살 글자이며, 이 글자가 네 기둥 지지 가운데 있으면 지살로 봅니다. 지살 글자는 그 묶음의 첫 글자와 같아서 늘 인·신·사·해 가운데 하나입니다.

띠·일지가 속한 묶음지살이 되는 글자
신자진(쥐·용·원숭이) 띠·일지신(申)
사유축(뱀·닭·소) 띠·일지사(巳)
인오술(호랑이·말·개) 띠·일지인(寅)
해묘미(돼지·토끼·양) 띠·일지해(亥)

지살 있는 사람의 특징

지살이 있는 사람은 새로운 일을 벌이는 데 망설임이 적습니다. 처음 가 보는 동네, 처음 맡는 업무에서도 금세 길을 익히고, 발로 뛰며 사람과 정보를 모으는 활동력이 돋보입니다.

시작하는 힘이 큰 만큼 벌여 놓은 일을 마무리하는 데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새 일을 시작할 때 끝낼 날짜를 함께 정해 두면 지살의 추진력이 결과로 이어집니다.

지살과 연애

연애에서는 함께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며 추억을 쌓는 관계가 잘 맞습니다. 이사나 이직으로 생활이 자주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변화는 상대와 미리 의논하면 신뢰가 깊어집니다.

지살과 어울리는 일

발로 뛰고 현장을 넓혀 가는 일이 잘 맞습니다. 영업·외근, 유통·물류, 여행·관광, 부동산 개발, 지점 개설이나 신사업 개척처럼 처음 길을 내는 역할에서 진가가 드러납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 새 일을 시작할 때 끝낼 날짜를 함께 적어 두세요.
  • 낯선 곳에 갈 기회가 생기면 미루지 말고 다녀와 보세요.
  • 이사나 이직 같은 큰 변화는 가까운 사람과 먼저 의논해 보세요.

함께 보는 신살

신살은 사주를 읽는 여러 관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신살도 사주 전체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드러나니 한 가지로 단정하지 마세요. 신살이 무엇인지는 명리학 신살 강의에서 차근차근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살은 나쁜 건가요?

아닙니다. 지살은 새로운 땅으로 나아가는 출발의 기운이라 개척하는 힘, 활동 반경을 넓히는 힘으로 읽습니다. 처음 길을 내는 일에서 특히 빛납니다.

지살은 어떻게 찾나요?

연지나 일지가 속한 삼합 묶음의 첫 글자가 지살 글자입니다. 신자진은 신, 사유축은 사, 인오술은 인, 해묘미는 해이고, 이 글자가 네 기둥 지지에 있으면 지살입니다.

지살과 역마살은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이동과 관련이 있고 글자도 인·신·사·해 가운데서 나오지만 자리가 다릅니다. 지살이 내가 먼저 길을 나서는 출발이라면, 역마는 이미 떠나 넓은 곳을 오가는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같은 묶음에서 두 글자는 서로 마주 봅니다.

지살이 있으면 고향을 떠나 사나요?

익숙한 곳을 벗어나 무대를 넓힐 일이 많다고 보지만, 꼭 먼 곳으로 떠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새 일터나 새 분야로 옮겨 가는 것도 지살의 움직임으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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