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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균등 상환

매달 원금 동일
#원금균등 상환#대출 상환방식 비교#총이자 계산

대출 상환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갚는 원리금균등과, 매달 같은 원금을 갚는 원금균등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지만 부담의 모양이 완전히 다릅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을 개월 수로 나눠 매달 똑같이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만 붙습니다. 그래서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매달 조금씩 줄어듭니다. 초반 부담은 크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드는 만큼 총 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여유 자금이 있고 초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하고, 매달 지출을 일정하게 관리해야 한다면 원리금균등이 편합니다.

이렇게 계산해요

  •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이 같고 이자는 줄어 상환액이 점점 감소합니다.
  •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대체로 적습니다.

예시로 보기 — 1억원 · 연 4.5% · 10년(120개월)

매달 원금833,333원
첫 달 이자375,000원
첫 달 상환액1,208,333원
마지막 달 상환액836,458원
총 이자22,687,500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초반 부담이 큽니다. 첫 달 상환액이 원리금균등보다 20~30% 클 수 있으니 현금 흐름을 먼저 확인하세요.
  • DSR 심사는 첫 달 기준입니다. 상환액이 큰 초반을 기준으로 보므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모든 은행이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상품에 따라 원리금균등만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 총 이자만 보고 정하지 마세요. 매달 낼 수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금균등과 원리금균등 차이는요?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이 같아 초반 상환액이 크지만 총 이자는 적습니다.

어떤 게 유리한가요?

여유가 있으면 총 이자가 적은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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